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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신임 복지부 장관이 6일 오후 4시 10분 복지부 9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장관으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전 신임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국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해 달라는 나라의 큰 부름을 받아 이 자리에 섰다"며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첫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제성장을 이뤄내는 것과 국민의 어려운 삶을 보살펴 사회통합을 이뤄내는 것이 국정운영의 커다란 두 축"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 중 하나를 핵심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복지부는 백년 앞을 내다보며 다가오는 미래사회에 적합한 보건복지정책의 틀을 굳건히 세워가야 한다"고 전했다.
전 신임 장관은 취임사를 마친 뒤 취임식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첫 대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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