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1일 선거공고를 시작으로 본격화될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에 박한일 현 약사공론 주간이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박한일 주간은 1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대약 집행부의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단식 투쟁에 동참하며 대약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 주간은 지금은 지도자의 중도 사퇴 뒤에 오는 공백, 특히 준비 없이 맞는 혼란의 시기를 잘 극복할 강력한 리더십이 절실한 때이며 원희목 회장이 추진해 온 사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약사회무에 정통한 선·후배, 동료들로부터 출마를 권유 받고, 심사숙고 끝에 1년 반을 인생의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삼아 대한약사회에 온 몸을 던지기로 결심했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 선거 관련 활동을 못해 회장이 되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약권수호 투쟁에 앞장서는 일이 지금 주어진 소명인 만큼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에 관련된 불순한 기도를 막기 위해 시작된 대약 집행부의 단식 농성에 회원을 받드는 충정에서 동참하고 단식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
<박한일 주간 출마 선언 발표문 전문> 대한약사회 원희목 전 회장의 국회진출은 우리 약사회의 경사였지만, 동시에 과도기적인 상황을 초래했습니다. 훌륭한 지도자의 중도 사퇴 뒤에 오는 공백, 특히 준비 없이 맞는 혼란의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대한약사회는 전임 회장의 잔여임기를 맡을 회장 보궐선거 일정을 시작합니다. 비록 잔여임기라고는 하지만 과도기적 상황을 극복해야 할 강력한 리더십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원희목 회장이 추진해온 사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합니다. 최근에 차기 회장 후보가 거론되는 과정에서 저는 약사회 회무에 정통한 선㉰후배, 동료들로부터 출마를 권유받았습니다. 지금 약사회는 화합과 안정이 절실한 가운데, 기존 사업 마무리에는 추진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경륜을 쌓아 온 박한일이 적임자라면서 후보로 나서라는 강력한 권고를 받았습니다. 저는 심사숙고 끝에 1년 반을 인생의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삼아 대한약사회에 온 몸을 던지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대한약사회 집행부의 단식 농성이 시작되었습니다.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에 관련된 불순한 기도를 막기 위한 투쟁입니다. 단 하나의 의약품도 약국 외 판매가 허용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우리 6만 약사 모두의 뜻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은 우리 모두의 절대적인 의무입니다. 이제 저는 회원을 받드는 충정에서 대한약사회의 투쟁에 동참하고 단식에 들어갑니다. 선거 관련 활동을 못해 대한약사회장이 되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약권수호 투쟁에 앞장서는 일이 지금 저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믿습니다. 약권을 수호하는 일은 우리 약사에게는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책무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우리의 약권을 굳건히 기켜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
| 01 | [약업분석] 지씨셀 1Q 매출 374억원…순손실 ... |
| 02 | [약업분석] 에스티팜 1Q 미국 매출 전년동기... |
| 03 | 아이큐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도네페... |
| 04 | GC녹십자,AI 기반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임... |
| 05 | 시선 AI, 100조원 규모 호흡기 치료 시장 겨... |
| 06 | 동아ST, 브라질 CARDIOS와 ‘하이카디 플러스... |
| 07 | 라파스,‘붙이는’ 알레르기 비염 면역치료제 ... |
| 08 | 피플바이오, 대치동 자산 매각 추진… 재무구... |
| 09 | 파마리서치,강릉 5공장 착공..국내-글로벌 ... |
| 10 | [약업분석]HLB제약, 유통부문 신규 반영에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