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중앙선관위는 4일 오후 박한일 대약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한석원 중앙선관위원장에게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현행 당연직 선거관위위원은 사퇴해야 한다’는 내용의 서신을 보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그러한 내용의 서신은 받은 바 없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거명된 해당 인사는 5월15일부로 중앙선거관리위원직에 대한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이후 선거관리위원으로 활동한 바가 없으며 지난 3일 박한일 후보 대리인도 참석한 후보자 설명회시 이를 밝혔음에도 이 같은 내용이 보도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그러나 선관위의 이같은 해명에 대해 박한일 후보측은 “서신은 분명 3일 아침 팩스를 통해 선관위로 보냈고, 총무이사이기 때문에 당연직 선관위원이 된 것인데 선관위원직 만을 사퇴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총무이사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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