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한석원 총회 의장은 18일 성명을 통해 최근 문재빈 대의원이 “약사회장 선거를 간선제로 하면 후보자들이 쓰는 비용 중 절반 이상은 대의원 접대비에 쓰일 것”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 엄중 경고한다고 밝혔다.
한 의장은 보궐선거의 선거방식을 두고 토론을 하는 것은 회원들의 당연한 권리이며 참여를 통한 의사 표시임에 틀림없지만,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대한약사회 전체 대의원 전체를 후보자들에게 접대나 받는 부도덕한 사람들의 모임으로 매도하는 일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논박했다.
또한 이런 행위는 대한약사회 대의원 모두를 모독함과 동시에 대한약사회 회원 모두를 욕보이는 행위임을 자각하고, 전국 회원에게 본 발언에 대해 정중히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성명서 전문>
무책임한 발언으로 대한약사회 대의원을 모독하지 말라.
최근 문재빈 대의원이 “약사회장 선거를 간선제로 하면 후보자들이 쓰는 비용 중 절반 이상은 대의원의 접대에 쓰일 것이다” 라고 한 발언에 대해 대한약사회 대의원을 대표하는 총회의장으로서 엄중히 경고합니다.
보궐선거의 선거방식을 두고 토론을 하는 것은 회원들의 당연한 권리이며 참여를 통한 의사 표시임에 틀림없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대한약사회 전체 대의원 전체를 후보자들에게 접대나 받는 부도덕한 사람들의 모임으로 매도하는 일은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어떤 근거를 가지고 어느 대의원이 접대를 받았으며 또한 받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까?
이 같은 행위는 대한약사회 대의원 모두를 모독함과 동시에 대한약사회 회원 모두를 욕보이는 행위임을 자각하고, 전국 회원에게 본 발언에 대하여 정중한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대한약사회 대의원 일동은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성심껏 봉사하는 명예로운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바, 이 같은 우리의 명예를 짓밟는 발언에 대해 즉시 사과하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2008년 4월 18일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한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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