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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약업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의 결의!
우리는 급변하는 시대의 조류와 보다 성숙된 시민들의 약업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에 우리의 현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시민의 건강에 대한 욕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부응하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섰다.
며칠 전 매스컴을 통해 보여진 우리들의 모습은 그냥 단순히 안 좋다는 느낌이나 우리 울산은 그렇지 않다는 생각으로 덮어 버리기엔 너무나 비탄스러운 것이었다. 일부의 사실로 전체를 호도했다고는 하나, 그 일부분마저도 반성하고 부끄러워해야 함은 물론이다.
이제 약사 직능을 제대로 정립하기 위해 우리는 뼈를 깎는 고통으로 한 층 더 강화된 기준의 약업환경을 만들고 그 준수를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울산의 400여 약사는 약업의 모든 일에 약사윤리강령에 의거하여 임하여야 한다. 행여 불편하거나 귀찮다는 단순한 이유로 약사윤리강령에 어긋난 일은 없는지 되돌아보고 고칠 수 있는 모든 것을 일신한다는 마음으로 이 순간부터 모든 직능가운데 가장 깨끗하고 신뢰받는 직능인 약사로서의 소임에 정진하기로 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우 리 의 결 의
一. 약업의 모든 일은 약사윤리강령에 의한다.
一. 신뢰받는 직능인이 된다.
一. 사랑받는 건강파수꾼이 된다.
一. 약국내 무자격자의 불법행위를 척결한다.
一. 불법 자행하는 면허대여 약국을 퇴출한다.
一. 우수한의약품과 정보를 제공한다.
一. 준법정신 투철한 존경받는 약사상을 이룩한다.
2008년 6월 1일 울산광역시 약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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