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앵자 자문위원 소운 문학상 수상
6월14일 제주 KAL호텔서 수필집 출판기념회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28 09:53   

수필가인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 고앵자 자문위원이 수필 문학사(발행인 강석호)가 새로 제정한 제1회 소운(素雲)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 펴낸 수필집 ‘가설무대에서 얻은 아름다운 자유’가 완성도 높은 작품이란 평가를 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수필 문학사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대강당에서 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연 2008 수필작가 대화의 모임 때 이뤄졌다.

고 자문위원은 이번 수상과 관련 “제주에서 처음 이상을 수상해 기쁨보다 막중한 책무를 느낀다” 면서도 “가일층 분발해서 좋은 수필 쓰기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녀는 오는 6월 14일(토) 오후 5시 제주 KAL호텔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고앵자 자문위원은 이화여대 약학과를 졸업했고 제주도약사회장과 제주도의회 의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여류수필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동인 ‘맥(脈)‘ 회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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