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 지부별 문제약국 특별 자체점검 실시
24·25일 전국 약국담당 임원 워크숍 토론서 추진 결의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26 23:22   수정 2008.05.27 10:38

약사회가 6월 중 각 지부별로 약사법 상습위반 문제약국 대상 특별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이사 신상직·하영환)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국 약국담당 임원 및 연수교육 강사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약국담당 임원 워크숍'을 개최,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관련 대책'을 주제로 대약 엄태훈 기획실장의 강연과 하영환 약국이사의 '약국위원회 현안 설명', 그리고 신상직 약국이사의 진행으로 마련된 참석임원 간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임원들은 열띤 자유토론을 통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는 절대 불가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일반약 약국 외 판매의 위험성과 불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적극 설득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급 약사회 교육 및 행사시 워크숍에서 취합된 주요 내용을 회원들에게 전달하는 한편, 각 약국에서의 대국민 복약지도 강화와 당번약국의 철저한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아울러 최근 약국 내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의 언론 보도를 계기로 각 지부별로 6월 중 약사법 상습위반 문제약국을 대상으로 특별 자체점검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자정노력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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