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일반약 약국외 판매시 약국폐문 불사
저지특위, 슈퍼 불법판매 고발·대국민 홍보 추진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16 15:14   수정 2008.05.22 15:15

서울시약사회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해 준법 폐문시위 등 강경한 대응에 나선다.

서울시약사회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저지 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긴급회의를 갖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전환 움직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위는 일반약이 약국외 판매로 전환될 경우 준법 폐문시위 등 대규모 투쟁을 강행하는 한편 서울 시내 슈퍼에서 불법 판매되고 있는 일반약에 대해 지역 보건당국에 고발조치하는 등 강경 대응키로 했다.

또한 의약품 부작용 사례 홍보전단을 배포하는 등 대국민 홍보활동과 함께 복약지도의 중요성에 대한 회원 홍보 강화, 휴일 당번약국 안내문 개첨 및 당번약국 시행·홍보 강화, 야간약국 운영에 대한 회원 홍보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대외전략팀, 정책팀, 홍보팀, 실행지원팀 등 4개 분과를 구성,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에 회세를 집중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보험재정 절감을 위한 유효성·안전성 확보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 확대와 병의원 진료시간 연장을 통한 국민 불편해소 대책 마련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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