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회장 보선 유권자 22,000명 넘길 듯
21일 16시 현재... 직선 2기 유권자 24,360명 근접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21 21:18   수정 2008.05.22 06:46

대약회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저조한 신상신고율로 제기되던 직선제 취지 퇴색에 대한 우려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는 21일 오후 가진 선거공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20일 현재 신상신고회원수는 24,178명으로 2007년말 신고회원 수 28,005명 대비 86.3%이며 이 중 선거대상자는 21,833명으로 2006년 제2기 선거 당시 유권자수 24,360명에 상당 수준 근접했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지원팀 관계자는 21일 16시 현재 22,000여명으로 마감시한까지는 조금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지난 4월29일 16,033명에 불과하던 신고회원수로 인해 유발됐던 우려는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는 당시 저조한 신상신고율로 인해 직선제의 취지가 퇴색될 것을 우려, 정관과 선거규정이 허용하는 최대 범위까지 선거공고일을 연장하며 두 차례에 걸쳐 시도지부 등을 통해 회원들의 신상신고를 독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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