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신 회장 “약국외 판매 광우병보다 무섭다”
슈퍼 외 어느 곳이든 약국 외 의약품 판매금지해야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20 12:14   수정 2008.05.20 13:15

관악구약사회 신충웅 회장이 최근 회자되고 있는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에 대해 강경한 어조로 반대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관악구약사회 신충웅 회장은 19일 일반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 및 약국 외 판매에 대해 “일반약 약국 외 판매는 약사직능을 말살하려는 음모”라며 정부 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입장서에서 신 회장은 “(보건당국은)국민건강을 담보로 한 편의성이 먼저인지, 국민의 안전한 복약이 먼저인지를 밝혀야 한다”며 “(약국외 판매는)국민들을 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약물 부작용에 노출시키겠다는 것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한 신 회장은 “이럴 때 가장 요구되는 것이 약사회원들의 단결”이라며 “각 약국마다 약국 외 판매 반대의 의미에서 각 약국마다 촛불을 밝혀 의지를 보여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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