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상임이사진 일반약 외품 전환 저지 단식 돌입
국민건강보호특위 비대위 전환... 릴레이 단식키로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16 08:27   수정 2008.05.16 17:07

약사회가 일반의약품의 의약외품 확대 저지를 위한 상임이사 릴레이 단식에 돌입한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5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일반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 확대를 저지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호특별위원회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고 16일 오후 3시부터 상임이사들이 릴레이 단식에 돌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비대위 위원장은 박호현 회장직무대리가 맡고 산하에 정책팀, 홍보팀, 실행팀 등 실무팀을 구성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발암성 성분이 포함된 살충제가 수거·폐기 명령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약국외에서 유통되고 있는 현실에서 의약외품 확대 시 국민건강에 위해를 가져올 것은 자명하다고 지적하고, 정부는 의약외품 확대 논의에 앞서 의약외품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