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전국 대의원 일동은 2일 결의문을 통해 의약품 슈퍼판매 논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의약분업의 완전 정착화와 현재 시행하고 있는 당번약국의 활성화 및 의약품 복약지도에 더 만전을 기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대의원들은 국민의 편의성을 확대하고 규제를 완화한다는 명분으로 진행되고 있는 의약품의 슈퍼판매는 시장논리에 의해 간단하게 결정될 문제가 아니라 국민건강을 중심으로 의약품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할 때 그 논의의 의미조차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의약품의 사용 편의성보다 안전성 확보, 유지가 중요한 만큼 세계 최고의 약국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의약품의 슈퍼판매가 왜 필요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대한약사회 회원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서 약국과 약사의 역할과 책임을 스스로 더욱 강화해 나가고, 의약분업의 완전 정착화와 현재 시행하고 있는 당번약국의 활성화 및 의약품 복약지도에 더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대약 대의원 결의문 전문>
결 의 문
대한약사회 전국 대의원 일동은 의약품의 슈퍼판매 논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바이다.
국민의 편의성을 확대하고 규제를 완화한다는 명분으로 진행되고 있는 의약품의 슈퍼판매는 시장논리에 의해 간단하게 결정될 문제가 아니라 국민건강을 중심으로 의약품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할 때 그 논의의 의미조차 찾을 수 없다.
의약품 사용의 안전성은 의약품으로 인한 일체의 위해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의약품에 대한 기본 상식조차 갖추지 않은 슈퍼 근무자에게서 의약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약사의 지도와 정보제공을 통해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높은 질을 보장하는 것이 틀림없다 할 것이다.
국민이 얼마나 의약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느냐 하는 편의성 보다, 의약품을 얼마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느냐 하는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세계 최고의 약국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의약품의 슈퍼판매가 왜 필요한 것인지 묻고 싶다.
대한약사회 회원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서 약국과 약사의 역할과 책임을 스스로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의약분업의 완전 정착화와 현재 시행하고 있는 당번약국의 활성화 및 의약품 복약지도에 더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한다.
2008년 4월 23일
대한약사회 대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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