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약회장 보선을 위한 선거공고는 빨라도 5월 중순경은 돼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약사회 한석원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29일 1차 선관위 회의 후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현재 신상신고자가 14,000~15,000명 수준인 만큼 선거인명부 확정은 회원에 대한 신상신고 독려작업 후 5월15일에서 20일 경은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직선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최소 2만명 이상의 회원이 선거인으로 등록돼 투표를 진행해야 할 것인만큼 가능한 차기 회장 확정 마지노선인 7월30일을 감안할 때 최대한 활용 가능한 시점까지는 신상신고 독려 기간을 가져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한 위원장의 설명이다.
그는 이렇게 봤을 때 5월9일이나 13일 경 2차 선관위 회의를 소집해 인원을 파악한 후 공고일자를 확정해야 할 것이며, 이를 감안하면 빨라야 5월15일에서 20일 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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