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 북한이주민에게 구급약 전달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29 13:47   

관악구약사회는 28일 관악경찰서를 방문해 관내 거주 북한이주민에게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관악구약은 최근 관악구 내에 급격히 전입이 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올바른 사회정착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한 민족으로서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충웅 회장은 “앞으로 북한이탈 주민들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북한이탈주민들은 “고향을 떠나 낯선 땅에 와 다소 두려움을 느꼈지만 이렇게 정을 베풀어주지 감사하다”고 말하고 열심히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식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장광옥 부회장, 이준하 약사윤리원장, 홍순용 약사교육원장, 신건영 국장, 관악경찰서 권오근 보안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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