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약사회가 축구팀 창단을 통해 회원 단합 및 약사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약사회 팜불로팀 주최로 ‘제2회 부산 울산 경남 약사·약업인 친선축구대회’가 27일 부산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축구대회는 부산약사회-팜불로(회장 이철희), 울산약사회-약림FC(회장 이성기), 김해시약사회-달구회(회장 하성린), 부산약사신협-필드회(이상민본부장), 우정약품 등 5팀이 참석한 가운데 전후반 구분 없이 한 게임당 20분 펼쳐졌다.
이날 대회 결과 우정약품이 3승1무 우승을 차지하고, 부산약사신협 2승 2패로 준우승, 제1회대회 우승팀인 울산시약 약림FC는 1승1무2패, 김해시약사회도 1승1무2패, 부산시약사회 3무 1패의 성적을 거두었고, 각 팀은 전 선수들이 게임에 출전하며 축구대회를 즐겼다.
또 내년 대회는 울산시약사회 약림FC팀 주최로 울산에서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철희 대회준비위원장은 “공을 차면서 친목과 정을 나누고 약사와 약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마련 할 수 있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더 나아가 전국대회가 개최 될 수 있길 바란다" 했다.
옥대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약사회도 이제는 동호회 활성화에 노력 할 때 이다" 며 " 앞으로 적극적인 후원과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도 운동자체를 즐겨 이번 친선경기도 아무 부상 없이 무사히 끝나기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옥태석 부산광역시약사회장, 이복률 부산약대 학장, 김외숙 부산시여약사회장, 김재석 김해시약회장, 이민재 부산시약부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총무위원장, 박성수 부산약사신협이사장과 선수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