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성균관약대 동문회(회장 주상재)는 26일 오후7시 국제호텔 3층 용마홀에서 제 4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동문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상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총선을 통해 약사국회의원 3명이 탄생한 것은 운이 따른 경우도 있지만 회원들의 하나된 단결력과 저력을 밑바탕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이룩한 쾌거이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는 3명의 국회의원과 6만명의 약사가 하나로 뭉쳐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저지하고 선택분업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강조했다.
총회는 2007년 일반 특별회계를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동문회 활성화, 등산대회, 체육대회, 기금확보사업실시 등이 통과시키고, 올해 예산 8,819,062원을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하무정 감사는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동문 찾기와 동반 참석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의하고, 동문회를 학술적,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동문회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이상민 약사의 ‘운동을 열심히 하면 골다공증이 예방된다’ 과 ‘섹스는 위험하지 않은 기적의 치료제다’에 관련된 강좌 및 주상재 회장의 ‘약사들의 혈압을 올리는 일들의 대처방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날 총회에는 유영진 부산시약 부회장, 박성수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이병우 재부영남약대 회장, 김정길 재부중앙대약대 회장, 임현숙 부산약대여동문회 회장, 조홍규 부산약대동문회 부회장, 최창욱 경성약대동문회 부회장 등의 내빈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품추첨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