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회장 임시총회서 직선제 선거 제안
대약 임총, 직간선 논란 벗어나 하나로 뭉친 약사회 당부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23 15:02   수정 2008.04.23 15:57

원희목 회장이 대약회장 보궐선거를 정관대로 직선제 선거로 진행해 줄 것을 제안했다.

원희목 회장은 23일 열리고 있는 대한약사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4월말 사임의사를 표명하고 정관대로 직선제에 의해 후임 회장 선거를 진행해 줄 것을 제안했다.

원 회장은 "부여해 주신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지금 국회로 가는 이 길도 여러분과 함께 가는 길이라는 신념으로 당당하게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보궐선거로 어떤 갈등도 생겨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간선제 진행하면 5월 중 후임 회장 선출하고 짧게나마 인수인계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한 것도 사실이지만, 더 이상 약사회의 힘을 분산시키는 혼란을 원치 않다며 "당초 예정보다 한달여 앞당긴 4월말로 회장직을 사임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히고 이번 보궐선거를 직선제로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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