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소비자 일반약 복약지도 포스터 배포
국민건강보호특별위원회, 약사용 간편 복약지도 책받침도 제작 계획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22 11:24   수정 2008.04.22 11:26

대약 국민건강보호특별위원회(위원장 김구)는 최근 일반의약품의 복용시 주의사항을 안내할 수 있는 복약지도용 포스터를 제작, 분회를 통해 회원 약국에 배포했다.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막기 위한 대응의 하나인 일반약 복약지도 강화를 위해 제작․배포되는 이번 포스터는 피로회복제, 마시는 소화제,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일반약 복용시 간과하기 쉬운 주의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의약품도 복용법과 환자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약사회 상의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위는 이번 주말까지 포스터를 전국 약국에 배포 완료할 계획이며, 이어 일반약 판매시 약사가 손쉽게 참조할 수 있는 약사용 간편 복약지도 책받침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지난달 20일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의 문제점 홍보와 당번약국 운영 활성화, 일반약 복약지도 활성화 등 약국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국민건강보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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