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에서 일부 지부장들이 중심이 되어 약사회 보궐선거를 간선제도로 치르는 방법을 논의해보자는 안을 임총에 상정한 것은 보궐선거 기간 동안 일어날 회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르게 후임회장을 선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충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3개 시도약사회장들은 지난 20일 최근 일고 있는 대약회장 보궐선거에 대한 직․간선제 정관개정 문제를 놓고 일고 있는 논란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일부에서 자신들의 뜻을 직선제를 부정하고 간선제로 회귀하자는 주장으로 오도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지부장 누구도 직선제를 부정하지 않고 직․간선제 문제보다 외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약사회 조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약사사회 민의를 대변하는 대의원 총회에서 회원의 뜻을 모으고 결과를 따르면 된다고 덧붙이고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입장 발표 전문>
임시 대의원 총회에 즈음하여…
우리의 입장
지난 4월 10일 이사회에서 일부 지부장들이 중심이 되어 약사회 보궐 선거를 간선제도로 치르는 방법을 논의해보자는 안을 임시총회에 상정하였습니다. 이 안을 제안한 이유는 보궐선거 기간동안 어쩔 수 없이 일어날 회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르게 후임회장을 선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약사회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충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정권 교체 이후 보건정책 환경의 변화는 그간의 정책을 부정하고 약사회의 근간을 뒤흔들 격변을 예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약사회 조직의 안정을 위하고 선거로 인한 혼란과 회무공백을 최소화하자는 의미였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지부장들의 뜻을 마치 직선제를 부정하고 간선제로 회귀하자는 주장으로 오도하면서, 여론을 선동하는 일부 움직임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지부장 누구도 직선제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직선, 간선의 문제보다 외부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약사회 조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제 약사회 분열을 조장하는 소모적인 행동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논쟁이 과연 약사회를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가고 누구를 이롭게 하겠습니까? 약사사회의 민의를 대변하는 최고의결기구인 대의원 총회에서 회원의 뜻을 모으고 그 결과를 따르면 됩니다. 존경하는 대의원 여러분들의 참여와 의견개진을 통해 회원의 뜻과 약사회의 미래를 실현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임시대의원 총회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약사회를 안정시키고 위기에 처한 약사회의 희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하는 지부장들의 뜻을 헤아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8년 4월 20일
서울지부장 조찬휘 부산지부장 옥태석
대구지부장 구본호 광주지부장 김일룡
대전지부장 홍종오 울산지부장 김용관
경기지부장 박기배 충북지부장 이규진
전북지부장 백칠종 전남지부장 한훈섭
경북지부장 이택관 경남지부장 이병윤
제주지부장 정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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