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16일 구미시 원평동 소재 구미 기독실버빌(원장. 한상일)과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한밀복지재단 밀알공동체(원장. 김광식)를 방문,시설을 둘러보고 시설에서 생활하는 관계자와 원생들을 일일이 어루만지며 위로 격려했다.
또 사랑플러스캠페인(대한약사회 주관, 한독약품 후원)의 일환으로 두 시설에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구미 실버빌은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생활하고 있는 보호 노인 15명이 1인실 혹은 2인실에서 공동생활을 하고 있으며 지적, 언어 장애아 5명은 인근지역에 별도로 자원봉사자의 1대 1의 보호 속에 희망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 지역 내 약 80여명의 생활이 어려운 재가복지대상자를 수시로 방문하고 있다.
밀알공동체도 복지재단 법인으로 어렵고 사회로부터 소외된 30여명을 10명의 선생님이 이들을 돌보고 있다.
특히 이곳 원생은 수화합창단을 구성하여 음악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나 정부로부터는 소규모 시설이라 큰 지원을 못 받고 있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배수향 경북약사회 부회장과 이문희 여약사위원장, 구미시약 홍효탁 회장 및 임원과 칠곡약사회 이석균 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