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중심 정책 수행·직능 상생발전 최우선”
원희목 당선자, 회원·보건의료계 격려에 감사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10 04:13   수정 2008.04.10 06:57

“국회 진출에 대해 갈등도 많았지만 회원과 약업계, 그리고 보건의료계에서 한번 일 해 보라는 추천과 격려가 많았기 때문에 좀 더 큰 틀에서 고민하고 기여하라는 요청으로 알고 결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여러 보건의료계 현안 해결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9일 제 18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그 동안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만 활동해 오던 자신에게 보다 큰 무대에서의 활동을 통해 업계 발전에 기여해 달라는 회원들의 믿음과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 당선자는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항상 국민을 중심에 둔 보건의료정책을 추구하며 그 안에서 각각의 직역 극대화와 갈등 조율에 힘써 모두가 힘을 합쳐 국민건강 증진에 힘쓰는 상생의 시스템을 만들어가는데 일조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 기조를 밝혔다.

필요한 것은 마련하고 당의 정책 중에도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의견을 개진해 보완하는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것.

특히 보건의료분야는 사회안전망으로서 공공적인 성격이 강하고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분야인 만큼 이를 무시한 의약품의 수퍼판매 논의의 부적절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치 분야에 대한 장기적인 포부에 대한 질문에는 비례대표가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반영해 선출된 직능대표라는 점을 지적하며,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로서 4년간 봉사하라는 뜻이 담겨 있는 만큼 이에 걸맞는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일 것이라고 답했다.

끝으로 그는 비례대표로 나서며 다양한 분야 출신의 탁월한 역량을 갖춘 국회의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큰 자극을 받았다며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하는 ‘제 2의 공부’를 통해 자랑스런 약사, 믿음직스런 약사로서의 자부심을 지켜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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