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개국동문회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중단하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04 15:16   

숙명여대 약대 서울 개국 동문회가  최근 열린 초도이사회에서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동문회는 결의문에서 “행정편의식의 발상인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추진에 대하여 숙명여대 서울개국동문회 회원일동은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며,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동문회는 이와 관련, 약사라는 직능을 수행하기 위해 대학 4년 동안 많은 실습과 이론수업을 통하여 자아실현과 아울러 국민건강지킴이라는 자부심을 키워왔고, 약은 생명을 다루는 제품으로서 여타의 공산품과는 달리 생산되며 유통되고 사용 되어지고 있으며 약의 생산현장과 유통과정 그리고 환자에게 판매되는 그 모든과정을 관리하고 총괄 함이 약사의 가장 으뜸되는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역을 세분하여 당번약국을 지정하여 심야시간, 휴일에도 약국을 개문하여 국민건강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건강 지킴이라는 자부심으로 꿋꿋하게 약국을 지켜온 우리는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모든 국민의 건강을 돌 볼 것을 당당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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