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전체 회원 수가 28,005명으로 작년에 비해 609명 늘어난 반면 개국회원 수는 19,655명으로 69명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07년도 신상신고 결과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대약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특히 서울·경기지역 소속 회원이 전체의 48%로 수도권 지역에 과밀한 분포를 나타냈다.
단위별로 보면 서울이 29.6%(8,276명)로 제일 많은 회원을 점유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경기가 18.5%(5,188명), 부산 8.1%(2,282명), 대구 5.5%(1,540명), 경남 4.9%(1,364명), 경북 4.3%(1,207명), 인천 3.9%(1,095명) 순으로 집계됐다.
취업별 현황 분석을 보면 전체 회원 중 70.2%인 19,655명이 약국을 개설하고 있으며,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2,778명 까지 포함하면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가 무려 80.1%에 달했다.
지역별 약국개설 비율을 보면 서울이 26.0%, 부산 7.7%, 대구 5.5%, 인천 4.6%, 대도시 지역 약국개설 비중이 컸다.
다음으로 취업비중이 높은 직종으로는 병․의원(보건소 포함) 근무약사가 2,467명으로 8.8%, 제약․유통 등에 근무하는 약사가 1,351명인 4.8%로 약국개설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여약사의 수가 남약사에 비해 3,215명이 더 많고, 특히 50대를 분기점으로 그 이하의 연령층에서 여약사의 비율이 증가하다, 30대 이하에서는 편차가 급격히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약사 증가 현상은 1990년 이후부터 여약사의 수가 남약사를 앞지른 후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대도시 및 신도시에서 근무하는 여약사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7년 12월31일 현재 복지부에서 면허가 발급된 수는 57,638명인데 비해 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한 회원은 48.6%로 나머지 29,633명에 대한 실태 파악이 이루어지지 않아 적정한 약사인력수급 정책 수립에 곤란을 야기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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