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 약국위원회 최병원 이사는 26일 지오영 김종배 상무, 인천약품 김점규 부사장 등과 대한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반품관련 협력도매상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오영, 인천약품 등 협력도매들은 반품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3월 초부터 시작된 인천지역 반품사업은 현재 60%가량 진척된 상황이고, 반품이 곤란한 40%가량의 품목에 대해서도 지오영, 인천약품 등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인천시약 최병원 약국이사는 “이미 60%이상의 반품사업이 추진됐으며, 회사가 없어지는 등 반품이 어려운 품목에 대해서도 지오영, 인천약품 등의 협조로 차질 없이 반품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최 이사는 “반품 알약의 숫자 확인에 있어서 도매상 직원과 약사 간에 말이 안 맞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제약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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