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회장 직무대리에 박호현 부회장 선임
총선 기간, 업무공백 최소화·친약사후보 지원 중점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25 13:15   수정 2008.03.25 13:23

박호현 부회장이 26일부터 4월8일까지 대한약사회장 직무대리를 수행하게 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5일 제7차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박호현 부회장을 회장 직무대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원희목 회장이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선출되어 총선기간 동안 약사회 회장직을 병행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총선기간 동안 박호현 부회장이 회장직을 대리키로 한 것.

약사회의 이 같은 결정은 총선기간 동안 회무공백을 최소화하고, 특정 정당과 관계없이 약사회 정책에 친화적인 후보를 발굴, 지원하겠다는 기존 총선전략을 고수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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