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현 회장과 전혜숙 약사의 국회 진출이 거의 확실시되면서 약사 사회가 기쁨에 들떠있는 반면 그 동안 조심스레 거론돼 오던 근심거리들 또한 현실화되고 있다.
차기 대한약사회장 선거 방식에 대한 논란과 선거에 따른 하부단위의 도미노식 회장 공석 상황 가능성 등이 바로 그것.
현재 약사회 정관상 회장 공석 시 임기가 1년6개월 이상 남아있을 경우에는 선거를 다시 치르고, 그 이하인 경우에는 대의원 총회에서 보궐선거를 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잔여임기 2년여를 남긴 원 회장이 약사회장직을 내 놓는 시점이 언제냐에 따라 차기 회장 선출 방식의 변화가 생기고, 이를 놓고 약사회 내적인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일단 임기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일단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면 겸직은 힘들겠지만 어쨌든 시민단체 등 외부로부터의 특별한 이의제기가 없을 경우 임기 시작 시점까지는 유지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이렇게 되면 대략 5월말 경이므로 재선거는 불가피해진다.
선거 방식에 연연하는 이유는 대의원 총회에 의한 보궐선거냐 온전한 직선제 선거냐에 따라 누가 당선될지에 대한 판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작 약사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 원인은 다음에 있다. 바로 차기 회장 선거에 따라 혹시 있을지 모를 하부 단위 약사회장들의 도미노식 공석 발생과 재선 문제다.
대약 회장직에는 당연히 지난 선거에서 낙선한 인사들 뿐 아니라 현 지부장들 또한 관심을 가질 가능성도 있다.
만에 하나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줄을 이은 공백과 선거가 이어지고 이로 인한 선거기간 동안의 회무 공백은 회원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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