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약국 오감마케팅 - ① 그린 인테리어
간단한 소품으로 고객의 눈을 즐겁게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18 11:04   수정 2008.03.21 09:17

많은 약국들이 인테리어의 필요성은 인식하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약국 현실에 항상 뒷전으로 미뤄두기 십상이고, 정작 손을 대 볼까 해도 그 기간 약국을 운영할 수 없다는 점과 만만치 않은 비용 문제 등으로 인해 손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런 대공사를 할 때 까지 미뤄두다간 끝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오늘은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올 봄 약국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꿀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켜야 하는 환경, 작은 관심과 수고로 고객의 눈을 즐겁게 하자.

환자들에게 활력을 주는 그린 인테리어

보기만 해도 눈의 피로가 풀리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컬러, 초록. 풍수지리 인테리어에서 건강을 부르는 최고의 색으로 활용되고 있는 그린 컬러야말로 아픈 사람들이 찾는 약국에 가장 어울리는 인테리어 컬러로 꼽을 수 있다.

△ 미니화분

인테리어 시 가장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컬러'와 '배치'인데 미니화분은 그 어떤 장소와 그 어떤 위치에 놓아도 쉽게 어울려 인테리어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다육식물이 실내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특히 봄맞이용 인테리어라면 향기가 아름다운 허브 종류나 봄에 화려한 꽃을 피우는 팬지, 데이지, 프리뮬라 등의 한해살이 식물을 추천한다.

미니화분의 가격대는 일반꽃집에서 2~5천원이면 구입할 수 있고 양재,과천,일산의 꽃도매시장에 나가면 1~2천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 인조나무

최근 유행하는 네츄럴 인테리어의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조나무.

인조나무는 화분과는 달리 나무 한그루를 실제로 실내에 심은듯한 연출을 할 수 있어 매우 특별한 공간연출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약국에는 손님들이 앉아 기다릴 수 있는 의자들이 준비되어 있다.

그런 의자 곁에 인조나무를 세워두면 머리위로 나뭇가지들이 늘어져 마치 공원벤치에 앉아 있는 착각이 들만큼 쾌적한 느낌을 선사할 수 있다.

천정을 덮는 높이의 대형 인조목부터 사람키 정도의 중간사이즈, 화분형의 아담한 사이즈 등 크기도 다양하며 나무의 종류도 자작나무, 벚나무, 매화나무, 대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하므로 매장의 분위기나 계절에 맞게 연출하면 좋다.

가격대는 3만원부터 30만원대까지 매우 다양하다.

글 플로리스트 김소현
www.PartyBloss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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