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약학대학 여동문회(회장 남명숙)는 3월 13일 오후 7시 국민연금관리공단 에메랄드홀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임현숙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남명숙 회장은 “임기 2년동안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되고, 아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드는 신바람 나는 여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했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며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힘이 되어주신 선배 및 후배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차기 회장에게도 많은 사랑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임현숙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맡은 2년 동안 젊고 유능한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그 능력을 개발하고 안목을 높이고 역량을 길러 우리가 속해있는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여동문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동문회는 약사회와는 또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우리 여동문의 권익을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유익한 일에 앞장서겠다”며 많은 참여와 후원을 부탁했다.
이어 김형식 부학장, 최의륭 부산대약대 총동문회장의 격려사가 있었고 특별축하공연인 신성범(서면로타리약국) 회원의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로 인해 총회의 밤은 한층 더 무르익어갔다.
총회는 13,347,330원의 2007년도 세입세출결산안과 14,174,560원의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임원선출에서 남명숙 직전회장과 한성자 회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김남득 부산대약대 교수, 김형식 부산대약대 부학장, 옥태석 회장, 김은숙 중구청장, 박성수 신협이사장, 김외숙 여약사회장, 유영진 부회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최의륭 부산대약대 총동문회장, 진영대 이화여대약대 동문회장, 윤군식 서울대약대동문회 부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