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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약사회 백칠종 회장] 전주시약사회장을 비롯한 오랜 회무 활동에서 항상 회원들의 요구를 잘 수렴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강한 역량을 발휘하는 인물로 정평이 난 백칠종 회장. 첫 직선 회장 당선 후 두 번째 전북도약을 이끌고 있는 관록을 바탕으로 각종 민생 현안 해결과 본인부담금 할인 척결 등 약사회 자정 및 차세대 리더 양성에 불철주야 뛰고 있는 그의 2기 회무 1년 평가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두 번째 임기, 어떤 점이 변했나?
조금은 여유가 있고 예측가능한 회무가 집행되고 있다. 임원들에게 위임하는 부분이 늘어났다. 각 상임이사에게 해당 업무에 대한 전권을 위임해서 차세대 임원의 양성도 병행하고 있다. 열정과 정열을 바치는 후임 집행부를 기대하면서 후계수업의 역할도 하게 하고 있다.
1년 동안 중점 사업은 무엇인가?
면허대여와 불공정 경쟁행위 척결에 중심을 두었다. 약사회의 오랜 숙원이고 치부인 난매와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척결에 최우선을 두었다. 해당 분회와 해당 회원을 만나 설득하고 해결코자 노력은 하였지만 완전무결한 해결을 못 봐 아쉽다. 면허대여 약국은 어느 정도 해결됐다. 이 문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극약처방으로 해당 회원에 대한 고발조치도 취할 것이다.
전북 약사회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우선 본인부담금 할인행위에 대한 해결이다. 대다수 지역은 해결됐지만 아직도 1개 지역은 해결 못했다.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해결하겠다. 다음으로 회관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이다. 노후화 된 현재의 회관을 대체할 새로운 회관이 필요하다 회원들에게 추가 모금 없이 일반회계에서 절약하고 전북은행과의 신용카드 협약사업으로만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약 3년에 걸쳐 2억 3천 여 만원을 마련했고 올해까지 약 3억원 정도 되면 부지를 우선 마련하겠다.
직선제 선거에 대한 의견은?
대약은 직선제 지부는 간선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좁은 지역까지 경선하게 되면 파벌과 후유증이 남는다.
남은 2년 임기동안 주력할 사업은?
우선 금년에는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약업박람회를 겸한 연수교육을 실시하겠다. 일반약에 대한 상담과 복약지도에 회원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두 번째로 의사회를 비롯한 상대단체와의 교류강화, 행정과 사법기관에 대한 유대를 강화해 회원들이 편히 약국에만 전념토록 하겠다. 세번째는 당번약국에 대한 적극적 홍보다. 응급의료정보센타를 적극 활용해서 주민들에게는 약국을 찾으러 다니지 말고 1339로 전화하면 가까운 약국을 소개해준다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겠다. 또한 해당 약국에게는 문을 열어놓으면 혜택이 온다는 것을 알아 스스로 당번약국을 하도록 하겠다.
회원들에 당부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회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약사회의 가장 하부조직인 반회와 분회의 활성화가 가장 중요한데 그 기본 조건은 바로 회원의 많은 참석이다. 회의 때 많은 회원이 참석하면 힘도 나지만 무관심해서 참석치 않으면 일하고 싶은 마음도 안 생긴다. 무엇 때문에 누굴 위해서 이 고생을 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집행부가 걱정 않고 회무에 전념토록 회원들이 도와주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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