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유산균 배양액 AI 효력시험 계약
쎌바이오텍, 서울대 수의과대 연구소와
임채규 기자 darkangel@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2-07 14:31   수정 2005.12.07 17:50
쎌바이오텍이 자체 개발한 김치유산균 배양액의 항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효력시험 계약을 체결했다.

쎌바이오텍은 최근 자사가 개발한 김치유산균 배양액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 바이러스 효과가 있는지를 산란계에서 검증하고자 하는 시험연구 계약을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과학연구소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연구는 조류독감 치료제 개발의 최종 검증단계에서 행해지는 것으로 자체 실험실 테스트 결과 유산균 배양액이 포함된 생리활성물질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저해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시험연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해 내년 2월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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