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
시도회장 회무 1년 - 울산광역시 김용관 회장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11 07:15   수정 2008.03.11 13:53

[울산광역시 김용관 회장] “작년 한 해는 3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적인 면에 집중했고 또 그만큼의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시약사회 김용관 회장은 “전체 회원위상에 큰 오명을 끼쳐왔던 약국관련 불법행위 근절에 집중한 해였다”라며 “약사와 직원 역할의 엄격한 구분과 면대약국 척결 노력으로 그 결과 가시적인 개선효과가 있었으며, 임원약국에는 카운터가 사라졌고 다수의 면대약국도 폐업을 했다”고 한다.

약국관련 불법행위 근절에 집중해 회원 전체가 약국행정 등에 대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지난해였고,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그 목표는 가지고 약국관련 불법행위가 근절되어야 한다는 회원의 공감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게 하겠다고 한다.

▲직선1기 3년회무경험 큰 이점으로 작용

김용관 회장은 직선1기 3년의 임기동안은 계획은 크고 그 실천방안은 미흡했던 점도 있다고 한다.
“욕심은 많았으나 그 내실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회원들 역시 회무 추진방향에 대해 더 깊은 공감을 해주어 기초를 다 질수 있었다”고 한다.

김 회장은 올해부터 약국경영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장기적으로 회원들의 회무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를 위해 관례적으로 치러지던 연수교육의 내실을 강화하고 회무전반을 회원에게 투명하게 보고한다고 밝혔다.

또 올해부터 약국경영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사업을 위해 기존 유치해 오던 강의도 의약품 강의 중심에 국한하지 않고 친절교육, 경영교육 등 회원들이 필요는 하고 있으나 개인차원에서 선뜻 시행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찾아볼 것이라 한다.

▲편안한 약국 함께가는 약사회 표방

울산시약의 회무방향은 ‘편안한 약국, 함께 가는 약사회’를 위해 약사로서의 정도를 가는 한 외부의 불필요한 간섭이 없도록 할 것이다고 한다.

편안한 약국이라는 것은 약사로서의 정도를 가는 한 불필요한 간섭이 없도록 하겠다는 뜻이었고, 함께 가는 약사회는 회원 모두와, 지역주민과 함께 사회 발전을 위해 가겠다는 뜻이었다. 구체적 실천 사업들은 조금씩 이루어져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부족한 것은 즉시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회무역량도 강화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김회장은 “회원의 이익을 충분히 대변하고 우리 직역의 위상을 고양하기 위해 약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과 지역사회에 녹아드는 약사 직능의 이미지를 고양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회원의 힘을 믿습니다" 함께 갑시다

김회장은 항상 회원들에게 늘 이야기한다고 했다. 오직 회원의 힘을 믿는다고. 우리의 미래뿐 아니라 우리 지역, 우리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우리가 할 중요한 일들이 많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했다.

또 향후의 계획은 좀 크게 세워야 하지 않겠냐며 "약사회의 근본 취지에 충실하겠다. 회원의 이익을 충분히 대변하고 우리 직역의 위상을 고양하기 위해, ‘약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자세를 확립하는 일, 또한 지역사회에 녹아드는 우리 직능의 이미지를 고양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겠다" 강조했다.

“오직 회원의 힘을 믿는다. 약사의 능력과 위치의 중요성을 우리 스스로 인식하여 단결된 힘으로 함께 자랑스러운 약사상이 필요하다”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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