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사후% 손실 회원사 사례 수집 대처
중앙회에 건의-내년 연회비 인상 적극 검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20 17:37   수정 2007.11.20 17:39

서울시도협(회장 한상회)이 사후%건에 대해 회원사 의견을 모아 중앙회에 건의키로 했다.

서울시도협은 20일 리베라호텔에서 확대회장단회의를 열고 제약사의 사후% 지급에 대한 손실 문제제기와 관련, 회원사 사례를 수집하여 변경 대처해 줄 것을 중앙회에 건의키로 했다.

이는 과거에는 제품할증이나, 잔고할인방식으로 돼 왔으나, 현재는 마이너스 세금계산서 발행으로 인해 사후% 총액의 약 10%가 손실되고 있다는 지적이 서울지역 도매업계에서 계속 이어져 온 데 따른 것이다.

예로 수금%가 1백만원인 경우 +VAT-10만원 =110만원이 정상이나, 현재 소수의 제약사는 909,100원 + VAT-90900원=100만원으로 정산한다는 것.

따라서 제약사의 사후%에 대한 마이너스 계산서 발행으로 발생되는 손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회장단회의에서는 회무재정 극복을 위해 올해는 회장단 발전기금으로 대처키로 하고, 내년에는 연회비 인상에 대해 적극 검토키로 했다.

또 내년도 정기총회를 1월 24일 2007년도 회기 최종이사회는 1월 10일 결산감사는 1월 4일 각각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서울시도협에 따르면 현재 예산재정의 회비충당이 45% 이하 수준으로 매우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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