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소포장생산원가 생각보다 심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19 23:15   수정 2007.11.20 10:25

소포장 생산 원가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제약사가 분석한 소포장 생산 원가 증감률(포재비 포장인건비 기준:정제 경질 연질캡슐)에 따르면 이 회사의 1월-9월 기존소포장과 신규소포장을 종합(기존 6,600만정, 신규 6천만정)했을 때 소포장시 덕용포장(200 300 500T)은 포재 1,70원 인건비 9.00원 등 10.70원의 비용이 들었으나, 소포장(30T)은 포재 9.75원 인건비 16.95원 등 26.69원으로 분석됐다.  

포재는 573%  인건비는 188% 증가, 전체적으로 249%(15.99원)의 비용이 더 발생한 셈이다.

'소포장수량 일반포장금액'과 '소포장금액'을 따졌을 경우  전자는 소포장시 포재 2.1억원이었으나 후자는 12.3억으로 10.1억원의 금액차이가  났고,  인건비도 전자 11.3억, 후자 21.3억 으로 10.0억원의 차이가 발생했다.

이 회사의 1월부터 9월 전체 생산수량 894,627,329벌크 중 소포장생산수량은 125,768,601벌크로 소포장생산비율은 14%였다.

이 분석에서 물류 관리 기타 제비용은 포함되지 않아 이들을 포함시켰을 경우 소포장 생산 원가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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