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이 16일 서초동 시대를 맞아 새로 입주한 서울 서초동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겸해 입주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최수부 회장은 “전국 1만 5천개의 약국과 9만개의 소매점에 제품을 공급 할 수 있는 유통망 구축과, 5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생산과 품질 면에서 동종업계 최고수준의 설비를 보유, 이를 통해 성장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 향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더욱 강화해 치료영역에서 약효군 별로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 확보, 개원가의 처방활동에 도움을 주고 이를 위한 R&D 비용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부 회장은 창립 44주년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공헌 일환으로 장학재단인 '가산문화재단'을 설립, 내년부터 본격적인 장학사업을 펼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기념식에서 광동제약 임직원은 거래선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효율적인 재고관리를 통해 '약사님 사랑', '제품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