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배 골프,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 우승
60여명 참가-메달 정용운사장 준우승 최종식 사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6 12:03   수정 2007.10.16 13:03

15일 동부산 C.C에서 열린 ‘제 11회 여강배 골프대회’에서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이 우숭을 차지했다. 또 부산약품 정용운사장이 메달을 , 우정약품 최종식 사장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서 주만길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 약업계와 더불어 영구적 발전을 위해 다음부터는 여강배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더 규모있고 알차게 운영하여 우의를 더 한층 다지겠다”고 말했다.

여강 엄상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제약사와 약국의 어려움 등으로 도매는 특히 큰 홍역을 치루었고 존폐의 기로에 있다. 한일의약품 유통포럼을 통해 일본도 지주사로 합병이 끊임없이 진행되고 순이익도 1%미만이다.”며 “ 우리 의약품 도매업계의 미래가 어두운 만큼 제약, 약국이 도매업계를 배려하여 공동발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황치엽 중앙도협 회장은 축사를 통해  “1952년 설립된 복산약품은 우리 의약품 도매업계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주셨고 우리 후배들은 여강 엄상주 회장님의 정도 경업과 경영 철학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회에는 제약사에서 GSK 최현식 상임고문, 바이엘쉐링 권박 대표이사, 국제 나종훈 대표이사, 삼천당 김창한 대표이사, 동성 이양구 대표이사, 한국다이이찌 모리사키겐지 대표이사, 도매업계에서 주만길 대회장, 황치엽 중앙도협회장, 이희구 지오영회장, 추기엽 삼원회장, 최민일 우정회장, 현수환 동원회장, 부울경 김동권 회장, 한상회 서울도협회장, 조광래 대구경북도협회장, 약사회에서 옥태석 부산시약회장, 박진엽 부산시약총회의장, 김용관 울산시약회장, 이병윤 경남도약회장 등 총 60여명이 참가했다.

 ‣우승 :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 ‣메달 : 부산약품 정용운 사장 ‣준우승 : 우정약품 최종식 사장  ‣3위 : 오령 김창윤 사장 ‣4위 : 중앙도협 박호영 총무이사  ‣5위 : 삼보약품 이창도 사장 ‣롱게스트 : 경남도약 이병윤 회장 ‣니어리스트 : 경동사 이교삼 회장 ‣행운상 : 한국다이이찌 모리사키겐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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