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등 3사 직원 모금, 북 수재민에 전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10 17:26   

한국얀센,한국존슨앤드존슨,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 국내 존슨앤드존슨(J&J)계열 3사 직원들이 대규모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수재민을 위해 한국얀센 536만원,한국존슨앤드존슨 716만원,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438만원 등 1,690만원을 모금했다.

또 한국얀센은 북한 수재민 진료를 위한 1,400만원 상당의 의약품도 지원키로 했다.

J&J 3사는 자발적인 직원 참여로 조성된 지원금을 한국복지재단에 전달해 수해로 인한 시설복구 등에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

또 의약품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북한 수재민에 직접 전달토록 할 계획이다.북한수재민에게 전달될 의약품은 타이레놀 등 해열진통제와 지사제인 아레스탈 등이다.

J&J 3사의 사회기여활동을 총괄하는 박세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사장은 “국내 J&J 3사는 기업신조의 사회기여 의무에 따라 자연재난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기꺼이 찾아가고 있다”며 “이번 모금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제안하고 참여했는데, 직원들의 사회기여에 대한높은 인식에 고마움을 표시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J&J 3사는 이번 수해와 별도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북한어린이돕기’를 위해 16만달러상당의 의약품,위생용품,영양식 등을 조만간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북한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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