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소래담-립아이스,판매 극대화 전략 시동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30 17:50   수정 2007.09.03 07:43
맨소래담사가 입술보호제 '립아이스‘와 ’맨소래담‘ 판매 증진에 나서며 주목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9월 초 전국 28개 협력도매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대웅제약이 맡고 있는 이 제품의 판매를 적극 독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는 대웅제약 측이 주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

일단 쥴릭이 판매하고 있는 맨소래담은 차치하고라도 립아이스 경우 워크숍을 기점으로 상당량의 제품을 안기면 큰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다. (대웅제약은 협력도매 재고를 15일로 고정시킨 상황)

업계에 따르면 립아이스는 동남아시장에서는 1위 제품이지만 한국에서는 ‘향’ 등 문제로 아직까지 노력만큼 성과를 얻지 못한 제품이기 때문이라는 것. 달라질 수 있지만, 그간 예를 볼 때   부담이라는 지적이다. 맨소래담도 스프레이 경우 가격대가 비싸 힘들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기존 거점도매 외 다른 회사들에게도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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