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엔비유’,요일별 포장으로 인기 급상승
주 단위 처방 불편 해소 처방 및 휴대복용 편리성 증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20 10:03   수정 2007.08.20 11:08

 대웅제약 비만치료제 ‘엔비유캡슐(성분 : 시부트라민)’이 요일별 포장으로 의약사 및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엔비유캡슐(28캡슐)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 요일을 표시한 원형 PTP 포장(7캡슐)으로 처방 및 휴대·복용의 편리성을 증가시키고,  14캡슐·10캡술 PTP 포장인 기존 비만치료제가 갖고 있는 주 단위 처방의 불편과 재고 관리의 효율성이 낮다는 문제점을 해결하며 발매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의사들도 "초기 비만환자들은 주 단위 처방을 통해 매주 관리가 필요하지만 요일이 적힌 엔비유의 원형 7캡슐 포장은 환자복약 순응도를 높여 비만치료에 도움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반기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이재중 엔비유 PM은 “엔비유는 특허출원 중인 제조기술로 염을 사용하지 않은 순수한 시부트라민 만으로도 기존제제보다 용해도와 용출율를 개선해 생체 이용률을 높였고 안정성을 향상했다”며, “또한 제품명·포장단위·포장형태 등 세심한 부분까지 의약사와 환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비만치료의 정확한 정보 및 건강한 삶을 위한 정보전달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아름답고 당당하게"란 메세지로 비만탈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으며, 식욕억제로 인한 식사량 감소보다 포만감 증대를 통한 자연스러운 식사량 감소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