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D병원앞 약국 개설 도매상 개입 논란 확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14 12:15   수정 2007.08.16 07:49

유력 병원 앞에 개설 중인 약국에 도매상 개입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 유통가 및 개국가에 따르면 부산 동아대병원과 바로 맞닿은 최적의 부지에 개설이 추진되고 있는 문전약국에 부산 도매상인  A도매상이 관여돼 있다는 의혹이 일며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 도매상은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동아대병원의 재단 쪽과 인근 약국가 및 유통가에서 개입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더욱이 이 도매상은 이전부터 직영약국을 다수 거느리고 있다는 의혹이 계속 불거져 나오다, 최근 5곳의 직영약국을 모두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점 등으로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 문제에 대해 부산시청 보건과에서는 문제가 있고, 약사회에서 이의를 제기하면 유권해석 등을 거쳐서 판단을 내려주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지역 유통가 및 개국가에서도  'A도매상이 공급할 가능성이 많다‘, ’ A도매상이 아니더라도 이 도매상이 다른 도매상을 통해 공급할 가능성이 있다‘ 등 개입설을 기정사실화 하는 얘기들이 끊임없이 흘러 나오고 있는 형국이다.

논란이 그치지 않고 확대되고 있는 것.

A 도매상은 강력히 부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국가 및 유통가에서 계속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명쾌한 결론이 내려지지 전까지 이 문제는 이 지역 유통가와 개국가를 관통하는 이슈로 번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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