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CRA 공개채용- R&D투자 후속타
20명 모집-약학 생명과학 간호학 화학 관련학과 전공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08 10:12   수정 2007.08.08 10:53

한국화이자가 5년간 3억 달러 국내투자 후속조치에 나섰다.

8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의학부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Clinical Research Associate, 계약직) 20여명을 공개채용한다.

특히 이번 공채는 화이자가 지난 6월, 보건복지부와 함께 3억 달러에 달하는 국내 R&D 투자를 발표한 후 첫 후속조치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모니터요원 채용은 최근 한국화이자제약이 국내투자 발표이후 R&D 투자금액을 2012년까지 3억달러, 다국가임상시험을 2007년 총 78건으로 상향조정한 것에 따른 조치다. 

임상시험모니터요원은 의약품의 임상시험을 위한 모든 활동, 즉 임상계획부터 준비, 실행, 보고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약학, 간호학, 생명과학, 화학 및 관련학과 전공자로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및 2007년 8월 혹은 2008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한다. 전형은 서류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3일에서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http://www.pfizer. co.kr/career/application.asp’에서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국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다. 기타 문의는 hr.korea@pfizer.com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국내 R&D 투자확대 및 성공적인 다국가임상시험 결과로 2006년 화이자메디컬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임상시험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R&D 양해각서에 따라 임상시험 확대, R&D 인력 채용 증가, 바이오 및 제약분야의 R&D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한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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