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직원 건강 챙기기 나섰다
새 건강검진서비스 도입-50세 이상 매년 100만원 제공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7-31 14:48   수정 2007.08.06 16:33

한국로슈가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복리후생 챙기기에 나섰다.

31일 한국로슈에 따르면 올해부터 직원들을 위한 새로운 건강검진 서비스를 도입, 50세 이상 직원은 매년 위 내시경 검사와 대장 내시경 검사를 포함한 종합검진을 시행한다.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서 진행하는 이 건강검진을 통해  50세 이하 직원은 위 내시경 검사를 포함한 종합검진을 2년에 1회씩 제공 받으며, 여직원의 경우 부인과 검사도 포함된다.

50세 이하 직원의 경우 90만원 선, 50세 이상의 경우 100만원에 상당하는 검사를 회사로부터 제공받게 되는 것.

원하는 경우 직원들의 가족은 동일한 검사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로슈 관계자는 “다른 다국적 제약회사의 건강검진 추세를 살펴볼 때 이례적인 것”이라며 “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건강검진 서비스 도입을 전격적으로 결정해 2007년 하반기부터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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