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제품력으로 니코레트 따라잡겠다”
‘껌’ 제형 금연보조제 시장에 도전장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7-26 14:58   수정 2007.07.26 15:02

동화약품이 ‘니코틴엘’ 껌 제형 출시와 함께 존슨앤존슨이 독점하고 있는 껌 제형 금연보조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동화약품은 새로 출시한 ‘니코틴엘’ 껌의 장점인 ‘부드러운 촉감’을 내세워 ‘니코레트’의 아성을 무너뜨린다는 계획이다.

‘니코틴엘’ 껌의 장점은 씹는 촉감이 어색하지 않고, 일반 껌처럼 부드럽다는 점.

이에 대해 동화약품 측은 “이번에 우리가 출시한 니코틴엘 껌 제형은 씹는 느낌이 일반 껌과 비슷하며 민트향, 과일향 등 맛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니코틴엘 껌의 장점을 내세워 시장점유율 40%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동화약품은 존슨앤존슨의 마케팅 전략인 금연운동을 벤치마킹, 대대적인 금연운동을 통해 니코틴엘을 금연보조제 대표브랜드로 각인시키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내 금연보조제 시장은 2006년 기준 약 187억 규모이며, 이중 21.6%를 차지하고 있는 ‘껌 제형’은 존슨앤존슨의 ‘니코레트껌’이 시장을 독점, 현재 마땅한 경쟁상품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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