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활명수’, 갈수록 젊어진다!
신규 TV-CF ‘이윤지’ 편 선보여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7-25 11:12   수정 2007.07.25 11:17

동화약품이 ‘까스활명수’의 새 광고 모델로 탤런트 ‘이윤지’씨를 내세우며 더욱 젊고 새로워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 젊은 세대로 주 소비층을 확장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중장년층을 넘어 이제는 ‘젊은 세대도 까스활명수’라는 인식을 형성시키고, 그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까스활명수’는 2005년 신화의 맴버 ‘김동완’을 광고에 등장시키면서 국내 최장수 브랜드라는 다소 오래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은층과 중장년층에게 새롭고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성공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이윤지 편’은 보다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소화불량 증세를 나타나기 시작하는 20대 중반의 젊은 세대에게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동화약품의 이 같은 노력은 ‘까스활명수’의 마케팅 성과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생산실적 기준으로, ‘까스활명수’는 지난 2000년 이후 매출이 매년 5~10%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61억원의 매출을 올려 2005년 대비 20%에 가까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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