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4·15일 양일간 개최될 ‘한일의약품유통포럼’을 위한 준비팀이 발족됐다.
도협 국제화교류위원회(담당부회장 엄태응, 위원장 조광래)는 13일 대전에서 한·일포럼 개최를 위한 준비회의를 갖고, 행사 세부사항을 점검하는 등 행사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사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따르면 그동안 일본도매협회와 사전협의에 따라 한·일교류회 명칭이 '한·일의약품유통포럼(The Korean-Japanese Pharmaceutical Distribution Forum)‘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포럼에서 한국측에서는 류충열 정책고문이 ‘한국의약품유통현황과 과제 및 전망’을, 일본측에서는 사사끼 요우지 씨가 ‘일본 의료용(처방)의약품 유통현황’을, 이즈까 도시다까 씨가 ‘일본 의료용의약품 유통과제 및 전망’을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되며, 일본의약품도매협회에서 약 30여명 이상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한·일포럼준비팀은 ▶담당총괄부회장 엄태응 ▶위원장 조광래 ▶부위원장 추성욱 ▶업무지원 류충열 정책고문, 박호영 총무이사, 남평오 상근이사, 허강원 편집국장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