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간장약 ‘우루사’ 가격 인상
8월부터 PTP 제품만 10% 인상할 듯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7-13 17:39   수정 2007.07.16 02:18

대표적인 간장약인 ‘우루사’ 가격이 인상된다.

13일 유통가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우루사 가격을 8월부터 10% 올린다고 도매상에 전달했다. 다만 통 제품은 변동이 없이 원가가 많이 드는 PTP 제품(우루사 복합우루사 포함)만 인상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은 현재 7월 전달에 사용한 분량만 공급한 상태다.

우루사 가격이 올라도 도매상과 약국에는 큰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협력도매 정책을 펴고 있는 대웅제약이 15일 재고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 (개별 협력도매업소들의 3개월 판매량을 계산해 평균치의 15일치 내에서만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예로 3개월에 90개 판매했으면 6분의 1인 15개 내에서만 재고 보유)

유통가 한 인사는 “2,3월 달부터 우루사 가격을 올린다고 했는데 올리지 않았다”며 “ 우루사 가격이 올라도 대웅제약이 15일 이상 재고고 한정하고, 더 많이 달라고 해도 공급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도매상에는 이 분량의 재고만 있어 7월 달을 넘길 제품이 없다. 8월부터는 바로 인상된 가격으로 제품을 받아 공급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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