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력 도매 앞 뒤 다른 말-행동 빈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6-27 11:10   수정 2007.06.29 09:44

서울 지역 유력 도매업소가 말과 행동이 다른 행동을 하고 있어 도매업소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26일 유통가에 따르면 쥴릭 제품이 부족해 제한공급할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신규 거래도 할 수 없다고 공언한 모 직거래 도매업소가 제품이 없으면 자사에 부탁하라는 말을 거래처가 아닌 개국가에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부 도매업소들은 거래처 관리에 상당히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앞 다르고 뒤 다른 말과 행동을 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며 “ 많은 도매업소들이 쥴릭 약이 없어 힘들어 하는 상황이다. 개국가에 원활한 제품 공급은 좋지만,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 사람 앞에서 공언해놓고 이 같이 한다는 것은  큰 문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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