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반약들이 7월부터 가격을 인상한다.
유통가에 따르면 동화약품의 상처치료제 ‘후시딘’이 7월부터 가격을 10%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상처치료제 시장에서는 동국제약의 '마데카솔'이 지난 6월부터 가격을 10% 올린 상태로, 이 시장에서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두 제품이 모두 가격을 인상하며 동등한 상태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삼일제약의 해열 진통제 대표품목 ‘부루펜’도 7월부터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루펜은 겨울보다는 5,6,7,8월 달에 잘 나가는 제품이다.
녹십자의 대표적인 어린이 소화제 ‘백초시럽’도 7월부터는 인상된 신 포장 제품이 본격 유통될 전망이다.
유통가 한 인사는 “1월달에 신포장으로 내놓으며 가격을 인상했지만 그간 구 제품이 유통되다 소진되며 7월부터는 신포장 제품이 인상된 가격으로 유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도 잇몸치료제 '인사돌' 가격 인상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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