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젬자+알림타 폐암치료제 최강자 부상
1차 넘버원 '젬자'에 다방면 이점 2차 치료제 '알림타' 가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4-20 12:47   수정 2007.04.23 13:28

한국릴리가 폐암 치료제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릴리에 따르면 ‘알림타’가 4월부터 폐암 2차 치료제로 보험적용을 받게 됨에 따라 1,2차 치료제 제품군을 모두 갖췄다.

폐암 1차 치료제인 ‘젬자’가 이 시장에서 ‘넘버 원’ 제품인 상황에서 상당한 평가를 받고 있는 폐암 2차 치료제까지 갖추며 명실공히 폐암치료제 시장을 석권할 태세를 갖춘 것.

릴리도 기존 ‘탁소텔’ 밖에 없었던 폐암 2차 치료제 시장에 등장한 알림타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입원하지 않고 주사만 맞으면 되는 알림타가 효능 부작용 경제적 비용 등 다방변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킬 충분조건을 갖췄다고 판단하기 때문.

한국릴리 관계자는 “무균실에 입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정맥주사로 5분만 맞으면 된다. 또 사망률도 감소시키고 부작용도 7%로 기존 제품보다 적다”며 “폐암환자들이 입원할 경우 드는 간병인 비용과  부양가족의 부담 등 치료 외적인 면과 환자의 삶의 질을 고려할 때도 사회경제적인 비용 면에서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실제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악성흉막중피종 치료제(지난해 10월 보험약가)인 알림타는 병원에 입원할 필요 없이 말초정맥에 투여하면 된다는 장점으로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지에서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집에서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는 약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릴리 관계자는 “폐암 1차 치료제 시장 선두주자인 젬자에 다방면에서 장점이 있는 알림타를 2차 치료제로 갖추며 폐암 1,2차 치료제 시장을 석권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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