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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기업이 살아남는다" 복지부의 약제비 적정화방안과 한미FTA로 인한 국내 제약업계의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제품군과 특화된 영업력을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자신하는 중견기업 (주)휴온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전 업계를 엄습하는 요즘, 휴온스 윤성태사장을 만나 현재의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것인지, 또 이러한 자신감의 배경은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윤성태사장은 "전문의약품의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수익성 높은 웰빙의약품의 매출성장세를 가속화 시켜 나갈 방침"임을 밝히고 올해 6백억대 매출규모를 3년후인 2010년까지 1천억대로 성장시키겠다고 했다.
휴온스의 이같은 자신감의 배경에는 지난 2003년이후 연평균 30%대를 넘는 고도성장과 업계평균을 두배 가까이 상회하는 영업이익률, 그리고 특화된 제품라인업과 영영환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펜디정,휴터민,살사라진 으로 이어지는 (주)휴온스의 비만치료제 시장에서의 돌풍이 메가톤급 태풍으로 이어질지 자믓 기대가 크다.
윤사장은 특히 최근 FTA체결로 제약환경이 급변할수 있다는 인식아래 그동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OTC의약품에도 투자 치료약과 일반약의 균형있는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사장은 "의약품시장의 웰빙트랜드를 정확히 파악, 니치마켓 진입에 성공한 휴온스는 주력제품의 매출호조와 연이은 신제품발매를 통해 3년내 매출 1천억규모의 중견제약으로 발돋움한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휴온스는 회사전체매출의 25%이상을 비만치료제가 차지할 정도로 확실한 주력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매출비중은 향후 2년이내 33%까지 높여나갈 방침이며 전체 시장에서의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동사의 성장동력이 된 국소마취제(리도카인제)의 경우 현재 국내시장점유율 57%대로 부동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으며 현재 인도 시리아 캄보디아 등 제3국 수출에 이어 올해중 중국시장 진출도 이뤄질것으로 전망돼 시장다변화를 통한 꾸준한 매출증대가 예상되고 있다.
또하나 휴온스의 특기할만한 성과중 하나인 플라스틱주사제의 경우 국내최초로 개발 제품화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 타사와의 경쟁에서도 상대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시장 점유율 40%대).
휴온스가 니켓마켓을 통해 확실한 성장세를 유지할수 있었던 강점으로 △강력한 의료계 네트웍크 △비급여제품 다수 보유 △젊고 역동적인 인재로 구성된 제약벤처 등의 요인을 들고 있다.
휴온스는 그동안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피부과학회 등 전문의료영역의 네트워크를 통한 마케팅을 강화, 신제품개발 임상단계부터 의사를 참여시켜 논문발표를 지원하는 등 제품신뢰성 확보에 힘을 기울였다고 한다.
또한 타사와 비교 비급여제품의 다수 보유로 앞으로 전개될 포지티브정책 및 약가인하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는 내부 경쟁력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전이 곧 기회인 셈이다.
이같은 내부경쟁력을 바탕으로 휴온스는 약 3백억 이상의 재원을 투입 충북제천에 CGMP수준의 제2공장 건립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중 착공 내년안에 준공한다는 목표다.
휴온스의 전신으로 1965년 창립된 광명약품은 치료의약품 전문업소로 98년 국내최초의 플라스틱주사제 용기를 개발 국내시장 대부분을 점유했으며 99년 광명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한바 있다. 이어 2003년 (주) 휴온스로 상호를 변경 2006년 코스닥 등록을 마침으로써 본격적인 성장가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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