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그룹이 지난해 6천억을 돌파하며 올해 7천억을 바라보고 있다.
지오영에 따르면 지난해 지오영이 매출 3천억원을 돌파한 것을 비롯해 성창약품 가야약품 선우팜 연합약품 동부팜넷 한국칼켐 지오엠디코리아 등 8개 가족회사 합계 6,024억원(부가세 포함 6627억)을 달성했다.
이 같은 추세면 올해 7천억원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상위 도매업소들이 매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단일법인으로 1위인 백제약품도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고(4,200억) 동원약품도 2005년 408억을 달성한 진주동원약품을 제외한 동원약품 대전동원약품 석원약품 경림실업 동보약품 등 계열사 매출 합계가 3664억원으로 진주동원약품의 성장분을 감안하면 지난해 4,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산된다.
이와 복산약품과 지오팜(계열사 포함) 및 보나에스가 2천억을 훌쩍 넘겼고 경동사(855억) 위드팜(695억) 태경메디칼(668억) 등 3개 연관사도 합계 2,218억원으로 2천억을 돌파했다.
지난해 2천억 돌파에 실패했지만 신성약품(1951억) 청십자약품(경남청십자 포함 1936억) 부림약품(대구부림약품 포함 1,900억)은 올해 매출 2천억 돌파가 확실시돼 상위 업소들의 매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